호황을 누리고 있는 1980년대 밀라노, 한 남자가 움직이기 시작한다.

그의 이름은 산토 루소(리카르도 스카마르초).

한계를 모르는 그가 범죄의 파도를 몰고 폭주한다.

레나토 데마리아 감독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<라 마피아>, 4월 공개.

 

예고편

무장 강도가 넘쳐나고 마약 밀매가 성행한다.

은드랑게타 마피아가 세력을 넓히던 1980년대.

두려움을 모르는 반항아가 밀라노를 지배하는 어둠의 군주로 거듭난다.

 

<존 윅: 리로드>의 리카르도 스카마르초

 

<카운터파트>의 사라 세라이오코

 

<후 유 씽크 아이엠>의 마리앙주 카스타

등 매력적인 배우들이 등장하는

매력적인 갱스터 영화.

+ Recent posts